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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ra de sandwich - samuel seo feat. ju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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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말 속에서 뼈가 느껴지네
시기 질투의 매는 물론 아프긴 해도
누군간 너에게 같은걸 느끼기에

묻어두기로 해 텅 빈 맘 속에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살아야 한다는 건 말이야
누구에게 나 힘든 건 같아

맘속 깊은 우울함은
점점 익숙해질 테니
숨 들이쉬고 묻어두기로 해

지나친 행동에 상처가 늘기도
누군 성공을 위해 너를 밟기도
하지만 분명해
우리도 누군가를 다치게 해
맘이 흉지게

bu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누군가와
부딪칠 것 같단 불안한 맘을
갖고 사는 건 모두 같아

맘속 깊은 우울함은
점점 익숙해질 테니
숨 들이쉬고 묻어 두기로 해

bu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사는 게 힘든 건 같아
깊게 숨쉬고 묻어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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