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e 언젠가 (someday) - 파란노을 (parannoul)
Loading...
쓰레기 같은 나의 인생은 나아지질 않네
밖에는 무서운 늑대들이 나를 유혹하네
좋겠어 언제까지나 그런 핑계를 대서는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쓰레기 같은 나의 노력은 개선되지 않네
밖에는 무서운 늑대들이
잘됐어 헛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잘릴 거야 언젠가는”
쓰레기 같은 나의 노래에 감정을 쏟아붓고
자기위로를 하네 나는 이렇게 잘났다고
좋겠어 언제까지나 그런 핑계를 대서는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잘될 거야 언젠가는”
letras aleatórias
- letra de evenings - tba (band)
- letra de sun don't shine - haiku
- letra de spazio - dender
- letra de 하와이 (ha~ why) - minseo
- letra de “not around” - r.wolfy
- letra de average - kmoney
- letra de мама шарит (mom fumble) - перфе (perfe)
- letra de certified - g-nerro
- letra de sprg - lim alibi montana
- letra de humble - shan vincent de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