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e tampico bros - 오닐 (onill)
[오닐 “tampico bros” 가사]
[verse 1]
tampico street, california 다섯식구의 집
할머니 할아버지 형들 그리고 친구들 까지
아마 그때가 내 생에 최고 순간의 scene
아름다운 기억 now i flash back in my dreams
시간은 많은걸 바꿈과 동시에 또 앗아갔지
같은 거리를 걷더라도 그때의 느낌만 못하지
난 몰랐지 후회가 남는 몇 장의 사진
아쉽지만 머릿속 기억들은 선명하지
what up homies? 다 잘 지내고 있었음해
any news 부디 좋은 소식이였음해
우리의 추억이 짙게 베인 곳들은 다 여전할지
지금 간다면 그때의 당신들이 나타날지
집 앞 수영장 그리고 뒷공원의 농구골대
학교 운동장 그리고 일요일의 교회
할머니 차 형들 뒤에 타고 누볐던 교외
함께했던 soul food downtown 우리 동네
[chorus]
한때는 당연했던 것이 이젠 당연하지 않지
한때는 지겨웠던 것이 이젠 그립기만 하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갈래
한때는 당연했던 것이 이젠 당연하지 않지
한때는 지겨웠던 것이 이젠 그립기만 하지
당신 보러갈 수 있다면
당신을 보러갈 수 있다면 난 갈래
[verse 2]
what’s it like up there paul?
하늘 위는 어때
비행기 탈때 처럼 춥진 않을까 걱정돼
문득 형 생각에 하늘을 올려다볼땐
어디쯤 봐야 눈을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해
오래 못 본 둘째형 how you been in the states?
어느새 행복한 가정을 꾸린 가장이 됐네
우리 몫까지 다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해
축하해 내가 보러 갈때 까지 건강챙겨
철없는 막내동생 고마운 형들 덕에
힘든 시간 버티고 잘 이겨냈어
thank you again
기억해 우린 서로가 있기에 힘들땐 기대
사진 속 그때 처럼 늘 웃었음해
oh, captain my captain 우리형들 어디에 있든
we always stay together
항상 마음은 옆에 있으니
잊지말고 외로워마 몸은 멀리있더라도
instagram에 hashtag tampico bros forever
[chorus]
한때는 당연했던 것이 이젠 당연하지 않지
한때는 지겨웠던 것이 이젠 그립기만 하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갈래
한때는 당연했던 것이 이젠 당연하지 않지
한때는 지겨웠던 것이 이젠 그립기만 하지
당신 보러갈 수 있다면
당신을 보러갈 수 있다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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