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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ra de 산채 비빔밥 (mix rice) - ggm sou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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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애도 매번 할 일을 해
온갖 –같은 돈이나 벌러 갔지
이젠 –간지나니까 랩이나 해
여기 –같은 남자들 애교나 떨어
나의 –방망이가 널 울리겠지
죄다 곱상한 노래나 하고 있지
잔뜩 쫄았군 한국식 멋쟁이들
게임체인져는 나온 적이 없지
싹 다 좆까 벗겨버려 홀딱
바로 내가 soulja 네임드야 홀 짝
머리모양 빡빡 성격 또한 괴팍
미친새꺄 좆까
수틀리면 –아지를 콱 –라
전부 -만한 –딸보 –끼들만 설치니
싱거워 오도방정
꼴깝 떠는 모습 같잖아
얘네 똑같잖아 내 랩이 맞잖아
난 돌아온 탕아
친구들과 낚시를 하러 가지
우린 보이스피싱집단
깡통 같은 –레기들
–애비 냄새가 풍기는 집안
나는 매번 논리적이라서
총을 쏴도 타당 타당
—-이 새끼들 카메라 앞에서
다소곳이 아양 떨어주고
다 속옷이 삼각팬틸
입은 듯한 생김새와
갯지렁이 같은 자지를 달고서
개지랄 떨고 있지
또는 안락사당할 동물처럼
벌벌벌벌 떨고
작업실에서 딸딸이 칠 때
콧구멍은 벌렁벌렁 거리겠지
그녀는 왁싱을 해서
나도 음모를 꾸릴 필요 없었어
난 침대 위에서 마라탕 같애
여자들 눈깔을 돌게 해
분위기 살짝 잡아주고
체온이 뜨겁게 올라갈 쯤
선물해 오르가즘
그리고 단숨에 스님 같은
마음가짐으로 너를
떠나버리는 미친 듯한
아쉬움만 남기는 남자
이런 나와 대적하겠어
사람 머리카락에
불을 질러봤고 매사에 매정하겠어
영장류 포유류 산채로 매장하겠어
아주 시뻘건 산채비빔밥이
당장 먹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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