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e wgsp - don malik
erse
멍청이들은 어쩜 그렇게 매년 늘어
지금이 싫어 시간아 빨리가 내년으로
해도 달라지는건 공휴일 수와 갈앙끼울 달력
어째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후달려
당장 인터넷만 봐도 니 어머니가 어쩌구
내 아버지가 어쩌구 , 아이고 말도 마
그나마 희망적인건 출산율
이 덜 떨어진 놈들 손에 커나갈 애들이 적단 것
고등학생이 금메달을 딸때도
있지만 다벗고 나와 섹시한 척 하는게 더 찬사받는 일
포주만 배 두드리는 창녀들의 싸이퍼
반면 전자는 관심을 받는게 4년에 한번
초딩들은 장래희망안에 적어 내는게
월급은 얼마에 하며 엄마에게 들은 공무원
이런 세상 더럽다며 취한 대학생의
비워낸 오줌보가
부모 잘만나 건방진 엘리트들 보다 났네
아무렴 검사도 마약해서 걸린 성형중독
연예인 에게 등 쳐 먹히는데
이건 신문에서 본 a모양의 문제
칼로 물 베기라는 부부싸움에선
몇사람은 물을 말려버렸지 끝장냈어
결과가 나쁘다고 말하려는게 아냐
급속도로 서로에게 가벼워지는 관계함
간편화 되는 좆같은 막장 드라마
에서 배운거겠지, 재벌 3세 뺨한번
갈기면 대기업 며느리 되는 수준의 대본
그거보고 열광하는 애들도 안돼보여
또 호랑이랑 사자랑 싸우는 데
왜 홍어니 과메기니 빨갱이
제 5공화국이 나오고 폭동이 나와
박정희나 김대중 전두환 노무현이 왜 나와
이렇듯 우릴 멍청하게 하는건
똘똘한 이릎로의 현란한 말빨 눈떠
본다음엔 코 빼고다 베어가니
당연히 무감각해지는 법을 배워야하지
탁해지는 도시 무뎌지는 사람들
줄에 묶여 글려가듯 얼빼고 마라톤해
나라도 으샤하고 태엽을 감아 보네
감아보네 어어
미디어는 공포를 심어주고 소비를 부추켜
대한민국 평균 암걸릴 확률이 39 프로
‘그니까 고객님 안심하지마’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소름이 돋더라고 죽으면
이름이 아닌 돈을 남기네 그니까
이런 광고가 나오지 십억을 받았습니다
애미야 내가 요새 계단 오르면 숨이차
그럼 어머니 실버보험 하나만 듭시다 ㅎㅎ
outro
ya’ll ready know we got som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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