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e it's a good day to kill - dead'p
[intro]
moon swings rap 존나 못해
moon swings rap 존나 못해
문돼지 rap 존나 못해
이 새끼 찔리니깐 이제 약을 파네
[verse]
‘헛스윙’ 나오고 전화했다고? 내가?
전화한 건 너 아니었나? 왤까?
이유는 니 첫번째 diss 곡에 있지
가사에서 날 들먹였고 내가 니 편인지
밑밥 깔아둘라고 니 전화 왔던거
기억해, mic swagger 찍은 날이었던거
넌 잘 좀 봐달라면서 굽신거렸어
근데 왜 없던 일을 진짜처럼 떠벌려 이 씨발년아
swings야, 힘내? 니가 친한 동생? 내가 너랑 친해?
편 안들어줘서 존나 삐졌어? 피해망상 존나 심해
니가 ‘좆밥’을 낸 다음 나는 전화해서 말했지
“두번째 곡 내려, 한동안 입 닫고 지퍼를 채워”
그게 아님 big deal이 다 나선다 했어
내가 강요했나? 니가 다 선택했어
그래 협박? 맞다면 맞지
난 느낀 감정 그대로 다 말했었지
음악 못하게 하기? 뻥카에 쪼는 새끼가 병신
함정은 뻥카 아니었단거
나 아니었음 너는 다구리 쳐 맞고
울면서 우리 다 고소하겠다고
지랄 똥을 쌀테고 난 그 꼴 보기 싫어서
열 받은 우리 애들을 말려줬다고
이랬으면 넌 나한테 절을 해야지
또 불만 있으면 진작에 말을 해야지
계집애같이 둘러댄 힙플 interview
좆같이 거기 또 내 이름이 있더군?
“get real?” 주댕이를 가만 있질 못해
기사 봤어, 누가 말은 아니라고 못해?
“이건 diss는 아냐”, 몰라 이 씨발년아?
누가 선빵쳤나 이제 이해 갈려나?
cl-ss is over? 니가 자초한 일
입 닫고 있으랬지? 어드가 빡돌았지
난 안 말렸고 우린 이런거에 타고낫지
h0m- mv? 너 빼고 다들 좋아해
이제 모두 알게 됐지 나만 아는 비밀
비열한 이간질 치졸한 자존심이
만들어 낸 싸이코 드라마
진짜 심각하다 니 정신병, 난 차마
그정도까지 거짓말은 못해
결국 니가 씨부려댄건 너의 상상속의 독백
너의 정신병 내가 받아줘야해?
마음이 괴로우면 병원에 전화해
혼자 겁먹어 놓고 화내고 울고 불고
열폭하는 건 너 뿐이고 내 입만 아프고
너같은 병신은 참 오랜만이라
뭐라할지 모르겠어 근데 또라이가
평소 행동 하는 거 보면 참 얌전하니깐
의심이 가 fake 정신병, 군미필이니깐?
i know, 흔히 있는 일이니깐?
또 길에서 만나면 그게 기회 아닌가?
가사 보면 중딩 일진 전투력 난리나
근데 왜 얌전히 인사하고 지나가니?
난 절대 몰랐네 이리 쌓인게 많았니?
너같은 종류를 알아요 척척 박사님
강한 척? 아는 척? 아, 상처받은 척?
별로 돈도 못 벌면서 존나 잘 나가는 척?
솔직해라 지훈아 요즘 돈 필요하대매
난 또 뭐 달 일 이천 버는 줄 알았네
아이스크림, 안 어울려, 제발 좀 입지마
양심없어, 씨발, 이쁜 옷 구려지니깐
챙보다 넓은 광대뼈 좆같으니깐
new era 벗고 hip-hop인 척 하지말고
mc의 태도? 니가 만든 태도?
넌 밑도 끝도 없어, 말이 안통한대도?
hip-hop의 정복자니깐 씨부려 맘대로?
애들이 웃어, 아는 애는 안대도?
결국 넌 니 팬들과 함께 침몰하지
넌 병신들을 한가득 태운 t-tanic
비극의 시작점은 너의 불치병이야
지를 제대로 못봐, 넌 이미 웃음거리야
다들 널 질투하는게 아냐, 싫을 뿐이야
널 괜히 까는 게 아냐, 니가 못할 뿐이야
착각의 왕국, 너는 그 나라의 king
그리고 suck my d-ck? 이거 존나 좋아하네
너 좀 진심인거 같애 기분이 역했어
왜 이리 자주 써? 의심해봐 정체성
그리고 가까이 오지마 이제 씨발련아 (you f-cking g-y)
어쨌든 니 rap 깔 차례, 깔 건 까야지
근거 대고 증거 댈께 잘 봐라 니
무리한 lay back 땜에 박자 말려
rhyme 위치 많이 밀리면 다음 마디 늦게 가고
변화없는 flow, 졸릴 수 밖에
그거말고는 말장난밖에 없는데
익숙한 애들이나 해석하고 열받지
나는 걍 그래, 비유하면 마치
니 rap은 좆밥들한테만 먹히는 인셉션
그 팽이는 쓰러졌고 모두 눈치챘어
니 rap은 beat 위엔 없지, 어디 갔어?
모니터를 봐야 보이네, 니 낙서
다음 곡 해봐도 뻔해
억지로 짜낸 호흡곤란한 rap은 똑같은 코스를 도네
이래도 말 안 통해? 그래, 내가 졌어
니 혼자 좆밥들을 위해 100마디 더써
letras aleatór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