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e 다사다난 (four seasons) - chosunblues (조선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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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블루스 “다사다난” 가사]
[verse]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pre-chorus]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가 있나
[chorus]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화시라
예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네
[pre-chorus]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삭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단풍도 어떠한고
[chorus]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 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여
은세계가 되고 보면
월백설백천지백하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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