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e 탓 (mama said) - choi ye geun (최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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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근 “탓” 가사]
[intro]
길을 걷다가도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그건 누구 탓
{verse 1]
맛있게 먹다 혀를 잘근
고기인 줄 씹었다면
그건 누구 탓이 아니야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chorus]
엄마 말에
귀 기울일 걸 그랬어 (ew, ew, ew, ew)
아빠 말에
토 달지 말걸 그랬어 (ew, ew, ew, ew)
[post-chorus]
(좋은 아침이야 상쾌하게)
(새끼발가락을 찧으면)
(그건 누구 탓)
[verse 2]
잠들기 3초 전 아이코
핸드폰을 놓쳐 잠이 달아난 건
누구 탓이 아니야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chorus]
엄마 말에
귀 기울일 걸 그랬어 (ew, ew, ew, ew)
아빠 말에
토 달지 말걸 그랬어 (ew, ew, ew, ew)
letras aleatórias
- letra de fé fé faith - gabrielnzamba & si!va
- letra de hitmania - napoleone
- letra de мёртвое сердце (a dead heart) - waitmydeath
- letra de i ain’t gonna sin no more - ethel waters
- letra de oppressor - graverealm
- letra de trompetendrilla - bhz
- letra de burn - shi (phonk)
- letra de mondaquero.mp3 - l'omy
- letra de drums & flats - big lettuce
- letra de revenge and paranoia - miya lowe